신채호 신채호 申采浩 ,1880.11.07 ~1936.02.21 . 충청북도 청주 , 대통령장 1962 한(韓)나라 생각/ 나는 네 사랑 너는 내 사랑/ 두 사람 사이 칼로 썩 베면/ 고우나 고운 핏덩이가/ 줄 줄 줄 흘러 내려오리니/ 한 주먹 덥썩 그 피를 쥐어/ 한(韓)나라 땅에 골고루 뿌리리/떨어지는 곳마다 꽃이 피어서 봄맞이 하리 - 1910년 압록강을 건널 때 선생이 읊은 시 - 성균관 시절 개화자강과 민족운동에 더 관심 가져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1880.11.7 ~ 1936.2.21) 선생은 충청남도 대덕군 산내면 어남리 도림마을에서 유생인 고령 신씨(高靈 申氏) 광식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선생은 7살에 아버지를, 15세에 친형을 잃었다. 정언(定言)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