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복영 지복영 池復榮 ,1920.04.11 ~2007.04.18 . 서울 서울 , 애국장 1990 1931년 일제의 탄압으로 근우회(槿友會) 해체를 끝으로 여성들은 더 이상 국내에서 합법적인 활동을 전개할 수 없었다.

이후 여성 활동가들은 해외로 망명하거나 국내 항일 비밀단체에서 활동하였다. 1930년대 중반이 되면 국내에서 일제에 항거하는 운동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활동가들은 대부분 해외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중국 동북항일유격대, 조선의용군, 한국광복군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여성들은 많은 활동을 벌였다.

이중에서 한국광복군은 1940년 9월 중국 중경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군대로서 재창설되었다. 여성들도 광복군 성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