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권역 보령댐 가뭄 관심 단계 진입, 도수로 가동 개시 2023.03.03 환경부 금강권역 보령댐 가뭄 관심 단계 진입, 도수로 가동 개시 -하루 최대 11만 5천톤의 금강 물을 보령댐에 보충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3월 3일 19시를 기준으로 금강권역 보령댐(충남 보령시)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날부터 가뭄 대응 조치로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령댐의 가뭄단계 진입으로 환경부 소관 댐 34곳 중 가뭄 관리 댐은 총 9곳*(①관심 1곳, ②주의 4곳, ③경계 0곳, ④심각 4곳)으로 늘어났다.
*【관심】보령,【주의】합천, 안동·임하·영천,【심각】주암·수어, 섬진강, 평림 가뭄 대응 시설인 보령댐 도수로는 하루 최대 11만 5천톤(보령댐 생활·공업용수 공급량의 약 47%)의 금강 물을 보령댐에 보충할 수 있으며, 지난해 8월 16일 가동 중지 이후 약 200여 일 만에 다시 가동됐다. 이는 2021년 12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도수로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