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하고 입체적인 디스플레이, 국제표준 주도 2025.09.22 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유연하고 입체적인 디스플레이의 평가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9월 22일부터 5일간 제주에서 개최되는 「디스플레이 국제표준화(IEC TC110) 총회」에서 신규 표준안 2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상황에서 2017년 이후 8년만에 국내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삼성·LG디스플레이, 중국 패널기업 등을 포함하여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80여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롤러블(휨)·폴더블(접힘)·투명 디스플레이 등의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총회 동안 기업수요를 기반으로 스트레처블 및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의 성능 평가법을 제안한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자유로운 형태와 불규칙한 굴곡면에 부착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웨어러블, 모빌리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