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 맞춤형 교육 내실화와 현장 안착을 위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발표 2025.09.25 교육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교진)는 9월 25일(목),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개최된 시도부교육감 회의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보다 내실있게 보장하고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마련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1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여 학생별 특성에 맞는 학생 중심의 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도입되었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된 이후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학업 성취가 낮은 학생에 대한 학교의 교육적 관심이 커지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 * “예방지도에 참여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선생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궁금한 점도 편하게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금산여고 학생 발언) 그렇지만 올해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