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논의 본격화 2025.10.01 교육부 교육부(교육부 장관 최교진)는 9월 30일(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지방 거점국립대* 총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안)’에 대해 논의했다. * 강원대, 경상국립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총 9개교) 이재명 정부는 지난 9월 16일(화) 제42차 국무회의에서 교육분야 6대 국정과제를 확정하였고, 이 중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이라는 세 번째 국정목표 아래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과제의 일환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국가균형성장 추진’을 채택하였다. 수도권 일극 체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수한 대학의 수도권 쏠림은 지방 청년의 수도권 유출을 가속화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24년 지방 거점국립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평균)’는...